단순히 누리꾼으로써 사파리(safari)가 좋은 점

사파리(safari)가 IE보다 빠르다, firefox 보다 빠르다, 머 이런저런 얘기가 있지만 실제 여러 사이트들을 둘러보러 다니는 단순한 누리꾼으로써 사파리(safari)를 봤을 때 개인적으로 하나 좋은 점은 바로 "폰트"이다.
특히 페이지의 폰트가 "바탕체"로 되어있을 경우 사파리에서 보면 인쇄물의 활자체와 같아 보기가 편하다.
IE나 firefox 는 이렇게 구현해 내질 못하나?!?

safari 로 본 페이지


IE 로 본 페이지

by 길동 | 2008/06/14 11:16 | 트랙백 | 덧글(4)

인수위의 영어교육에 대한 생각은 어쩌면 위험한 발상이다.

이미 인수위는 해체되었고, 이명박 대통령도 인수위가 발표했던 영어교육에 대한 내용에 대해 한발 물러선 현재 이 문제를 다시 꺼낸다는게 때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영어교육은 언제나 모든 국민들의 관심사이기에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인수위가 제시했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방법으로 공교육의 영어수업을 영어로만 하게끔 한다는 것인데...
이는 멀리 본다면 제법 위험한 발상일 수 있다. KBS 3월16일에 방송됐던 일요스페셜에서 아이들 인터뷰 내용 중 가슴 뜨끔한 말이 있었다.
"학교에서 한국말 쓰면 잡아가나요?"
아이들에게 한국말이란 영어보다 못하다는 인식을 은연중에 심어줄 수 있는 어찌보면 무서운 말이다.
과거 일제식민지 시기에 일본은 우리나라의 정신을 없애기 위해서 이름도 모두 일본이름으로 바꾸었다. 일명 창시개명. 그리고 아직 자기 주관을 잡기 이전인 어린이들에게 일본식 교육과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좁은 시야를 갖도록 교육했던 것을 누구나 알 것이다.
그런데 이젠 우리 스스로 우리 것보다 다른 것이 더 우수하다며 우리 것을 버리라 하는 꼴이니 이런걸 두고 사대주의라고 하던가?
그리고 이런 생각을 기껏 한다는 사람들이 이 나라를 이끌고 가야할 정치인들 머리에서 나왔다니 한숨만 나온다.

글로벌 세상에 영어는 필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 스스로 영어에 지배되어선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자존감을 세워야만 영어에 지배당하지 않고 영어를 자신의 꿈을 향한 도구로 쓸 수 있을 것이다.

by 길동 | 2008/04/09 19:52 | 트랙백 | 덧글(0)

군필자의 가산점에 대한 끝없는 논란에 대해 제안 하나 하까나?

다시금 군필자의 가산점이 뉴스에 나오기 시작했다. 군 가산점이란 군필자에 대해 공무원 시험 응시시 가산점을 주는 것인데 이에 반대하는 진영의 주장은 "기회의 평등"이다. 이는 취업 시 공공연히 문제가 되는 지방대 차별, 여성 파별, 인물(?) 차별 등도 넓은 의미에서 같은 얘기라고 생각된다.
분명 인재를 뽑을 때는 어떤 고정관념을 가지고서는 훌륭한 인재를 놓칠 수 있음은 이미 많이들 알고 있는 여러 사례들이 있다. 아인슈타인은 고등학교까지도 하위권이였으며 에디슨은 학업을 다 마치지 못한 걸로 기억한다. 그러나 그들의 잠재력은 대단했지 않는가? 세상을 바꿔버리지 않았는가?
흔히 얘기하는 군대3년은 자의가 아닌 타의로 복무한다. 아무리 이것을 좋게 포장하더라도(인간의 되어 나온다. 철이 든다. 작은 사회를 경험한다.등등) 한창 왕성한 두뇌활동을 할 시기에 두뇌활동을 멈추는 것은 사실 개인에게는 큰 손해인 것만은 사실이다. 이에 대해 분명 그에 대한 보상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무원 시험에 가산점을 주는 건 어떻게 보면 나라에서 군필자에게 최소한의 도리 정도 밖에는 되지 못한다고 본다. 왜냐면 군필자가 공무원에 응시하는 비율보단 일반 사회에 진출하는 비율이 월등할 테니 이 이들에겐 국가는 어떠한 보상도 안하는 셈이지 않는가.
그.래.서. 나라에 제안한다.
나라는 군필자에게 주민세 할인을 해 주어라. 단 1%, 아니 0.5%라도 좋다. 이것이 나라에 모든 군필자에 대해 그에대한 보상을 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by 길동 | 2008/04/06 21:24 | 넋두리 | 트랙백 | 덧글(0)

JQuery 가 Google 의 지원을 받는가?

JQuery 를 검토해보려고 다운로드를 받으러 가봤더니 Google Code 사이트에 연결되어있지를 않는가?!?!?
호오~ 그렇다면 JQuery가 Google 의 지원을 받는 것인가? JQuery Blog를 검색해보니 작년 11월에 Google Code 가 JQuery로 리모델링 했다고 한다.(link)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PrototypeJS 와 한판 붙는 것인가? ^^

by 길동 | 2008/03/07 10:32 | 지금 web세상에선... | 트랙백 | 덧글(0)

남대문 복원시 하나 제안합니다!

몇년 전 낙산사가 모두 불타면서 언론에서 한번 일본 사례 등을 들면서 특집을 낸 적이 있다.
그때 이미 우리나라의 문화재 화재방지대책이 허술함을 지적했으나 낙산사 만으로는 무쇠궁댕이 정부를 움직이지는 못했다.
이번 숭례문 화재사건으로 이제야 정부는 궁댕이를 때고 좀 움직이려나?
하지만 매번 지적되는 우리나라의 냄비근성이 걱정이 된다.

독일의 카이저 빌헬름 교회나 미국의 9·11 테러가 일어났던 세계무역센터 자리, 일본 히로시마의 원폭 돔 모두 복원보다는 보존을 택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2008.2.14>

그래서 제안을 한다!
숭례문을 복원하되 지금 잿더미가 된 숭례문은 현재 상태로 그대로 두어 반성을 자세와 미래의 우리 자손들에게도 문화재보호에 대한 교훈이 되도록 하자!!!!



by 길동 | 2008/02/14 11:19 | 넋두리 | 트랙백 | 덧글(0)

유니코드(UTF-8)에서 한글 Form전송 처리 버그인가?

희안한 사건(?)이 벌어졌다. 처음엔 HTML(or XHTML)의 버그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유니코드로 작성한 html 파일에서 Form 전송 시 한글 값에 대해 홀수 수를 가진 글자는 이상하게 다음과 같이 전달된다.

[홀수 글자 수를 입력하여 전달할 경우]

전송할 폼 입력받는 파일(htm)




폼 전송을 받은 서버측 파일(asp)






[짝수 글자 수를 입력하여 전달할 경우]

여러 가지를 테스트 해본 결과 홀수 글자 수일 경우 자기 [값]에다가 바로 다음 form의 [name]과 [값]을 [name]=[값]형식의 string으로 가지고 와서 자기 [값]인양 붙여버린다.
그리고 다음 form 의 값은 홀수 글자가 아예 나타나지 않는다.

위의 경우 htm 소스는 다음과 같다.

        <form name="join" id="join" method="post" action="test.asp">
            <input type="text" name="name">
            <input type="text" name="id">
            <input type="submit" id="submitBtn" value="submit">
        </form>

이런 현상은 UTF-8 로 작성한 htm 에서만 발생한다.

아직 UTF-8 이 한글지원이 완벽하지 않은 것일까?

by 길동 | 2007/11/23 11:51 | web개발 보따리 | 트랙백 | 덧글(1)

eclipse 3.3.1 Europa 실행 시 JVM terminated. Exit code=-1 에러

SWT를 공부해보기 위해 eclipse 3.3.1 Europa 를 부푼 마음으로 설치했다.
그리고 eclipse.exe를 실행시키는 찰나~!!!

ㅠ.ㅠ
naver에도 없고, 구글 한글검색에도 없고... 결국 전체로 검색하니 역시 구글... 짧은(매우) 영어실력으로 겨우 방법을 찾았다.
bugzila에 있는 내용으로 각 해결법이 틀리지만 결국 eclipse.ini 파일에 설정을 JVM이 인식 못하는 에러인 듯 하다.
여러가지 해결방법이 있는데(운영상 어떤 문제가 있는진 알 수 없지만 일단 뜨게끔 하는 방법..^^)

결국 나는 eclipse.ini 에서 다음의 옵션을 삭제하는 것으로 해결했다.

--launcher.XXMaxPermSize
256m

아직 Europa 버전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말도 들었는데 일단 사용해보고 문제가 생길경우 다시 3.2로 내려야 겠다.

by 길동 | 2007/11/07 13:58 | 트랙백 | 덧글(0)

대한민국이여. 영어환각제에서 벗어나라

아마도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되면서 자의가 아닌 타의, 그것도 미군에 의한 해방으로 인해 미국에 대한 맹신에서 시작되지 않았나 싶다.
영어. 넓게 보면 다른 나라의 언어로 우리가 쓰는 말이 아니다.
국제공통어이며 우리나라의 주 수출국이기에 점점 그 나라의 말을 알 필요성이 대두되었겠지만 지금(아니 예전부터) 우리나라에 영어에 대한 맹신은 거의 중독 수준이다.
(* 2007년11월6일자 경향신문 - 생각도 영어로 한다? ‘강남 스러운 유치원’)
이에 누군가 용기있는 주장을 한 것이 없을까 생각 중 우연히 장하준교수님이 제1회 관훈포럼에서 주장한 내용을 읽게 되면서 무릎을 탁 쳤다. "이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일부분을 인용한다.

{그는 이어 영어 교육 열풍을 언급하면서 “세계화시대에 영어 잘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온 국민이 영어 한다고 매달릴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처럼 우수한 통역·번역사를 양성하고, 다른 사람들은 영어보다는 자신의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는 방식의 분업(分業)이 국가 차원에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 역시 영어 공부할 시간에 전공 공부에 보다 주력했던 것이 세계에서 인정받게 된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음... 그렇다. 내가 영어를 못해서 그런다. ㅋㅋㅋㅋ


원문 : "한국경제 3대 기현상" 장하준 교수의 진단

by 길동 | 2007/11/06 09:18 | 트랙백 | 덧글(0)

아직도 정신 못차린 금감원. MS랑 사귀니? 심각한 ActiveX 중독

링블로그의 그만 님의 글을 읽고 생각난 김에 쓴다.

우리나라의 MS 의존률은 다른나라에서는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한다. (한국MS가 영업을 잘해서 그런가? 로비를 잘해서 그런가?)
이렇다보니 인터넷 = IE 라는 공식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컴퓨터부터 접하기 보다 인터넷부터 접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나 중장년층 분들은 그 개념을 깨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이미 위의 그만 님의 글에게 웬만한 하고픈 말은 다 했으므로 나는 약간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겠다.

보안을 위해 모든 은행 사이트들은 ActiveX 기술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좋다. 보안을 위해서라는대. 내 돈 안 잃어버리게 하기 위해서라는대.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하지만 이거 모든 은행이 각자 자기 프로그램들을 하나씩 다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사이트에서는 자기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한단다.
자세히 보면 ActiveX 제조사는 몇 개로 압축되지만 그 것들 끼리 호환은 말도 꺼내지 말라다.

보안의 중요성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걸 무기로 PC를 시장통으로 만들어버려서야 되겠는가.
보안 ActiveX의 표준을 만들어서 그 표준에 맞는 ActiveX를 개발토록 하고, 은행권에서는 기본적인 보안솔류션은 통일 시켜 사용자가 하나의 (아니 소수의) 보안 ActiveX 를 설치하기만 하면 다른 은행사이트들도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것도 보안에 위배되나???

by 길동 | 2007/11/01 20:22 | 넋두리 | 트랙백 | 덧글(0)

Mac OS 레오퍼드 발매에 대한 국내기사 평. 기자님 넘 단순하신거 아녜여?

머니투데이에 실린 기사다.
뛰는 '윈도비스타' 위로 나는 '레오퍼드'?

기사 내용으론 비스타를 위협할 OS로 설명하고 있지만 내 생각에 우리나라에서 비스타, 아니 MS Windows OS를 위협할 OS는 당분간 없다고 본다.
뛰어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뛰어난 기능들을 무장한 '레오퍼드'. 하지만 이는 Mac에서 돌아간다는 한계를 넘지 못한다. 웹분석 전문사이트인 인터넷트렌드(trend.logger.co.kr)의 집계에 따르면, 2007년4월 한달간 OS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한 비율은 0.15 %에 불과했다. MS 윈도는 99.71 %를 차지했다.
이렇듯 아직 우리나라에서 Mac은 극소수 메니아 층의 전유물 정도로만 여겨지지 일반 대중에게까지 전파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대단한 (기사에 의하면 비스타와 맞짱을 뜬다는) '레오퍼드'를 구경해볼 수 있는 가능성은 몇 %나 될까?

개인적으로 Apple의 Mac을 동경(?)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감히 스티븐 잡스에게 제안한다.

Mac OS를 PC에서도 돌릴 수 있도록 포팅하여 공개하라! (Linux처럼 공개버전이면 더 좋고! ^^;)

기사대로 '비스타'에 맞짱을 뜨려면 적어도 같은 물에서 놀아야지 되지 않을까?
만일 스티븐 잡스가 내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아마도 세기의 맞짱대결이 되지 않을까 싶다.

상상만 해도 흥분되지 않는가!!

by 길동 | 2007/11/01 20:00 | 넋두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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