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6일
한나라당. 고쳐지지 않는 망나니같은 버릇
소금이님 블로그에 올라온 글(http://sogmi.com/955)과 동영상을 보고 세삼스레 전여옥의 나이가 궁금해져서 검색해보았다.
전여옥. 1959년 4월 9일 생. 이화여대졸업. 한국최초 여성 특파원. 수필가. 정치인.
1959년이면 48세이다. 이제 연륜도 있을 법한 나이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조리있게 말할 줄 알며, 상대방을 배려하며 조율할 수 있을 만한 나이이다.
UN에서 북한 제재에 합의안이 통과되었다. 국무총리 말대로(물론 우리나라가 반대해서 빠진게 아니라 중국이 반대해서 빠진거지만) 군사적 제재를 제외한 7장에 의거하여 통과되었다. 전여옥씨 말대로라면 UN 의원들 모두 웃음거리가 됐을 것이다. 42조가 7장에 포함되었으니 7장에 의거 작성된 이번 합의안에서 군사적 제재가 제외되었다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7장을 가지고 합의했는데 어찌 그 안에 42조가 빠질 수 있는가? (안그래요? 여옥언니? 암만~ ㅡ.ㅡ)
동영상에서 보는 것과 같이 전여옥씨가 TV에서 토론 및 발언하는 모습들은 모두 아주 의지가 확고하고 자신감이 찬 모습들이다. 이런 점이 좋아 한나라당은 그를 대변인으로 뽑고 중요한 사안들이 발생할 때마다 대표로 내세워 설전을 벌인다.
다시 이 동영상으로 돌아와보자.
이 동영상을 그대로 초등학교 선생님께 말씀드려 학생들에게 교육을 시키려고 한다면 어떤 점이 본받을 만 하며, 존경할만한 모습일까? 그래도 이나라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정치인들이라고 하면 마땅히 나라에서 똑똑하고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여길 것이다.(물론 어른들은 이미 기대조차 않하지만 적어도 어린이들에게 이론적인 정치인의 모습은 그럴 것이다.)
과연 이 동영상을 보고 어린이들은 어떤 말을 할까? UN 7장이니, 42조니 이런 건 모른다. 하지만 두 사람이 대화하는 모습을 보라. 국무총리는 잘못을 저질러서 혼나러 나온 사람이고 질의를 하는 정치인은 혼내는 사람이다. 그것도 매만 안들었지 피식피식 비웃어가며 말로 몰아세우고 있다. 그것도 상대방 말도 제대로 듣고 이해하지 않으면서 자기 주장만이 옳다고 내세우는 것이다.
이런 모습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는가? 잘 생각해 보라.
장소는 학교 화장실. 학교 짱들이 삥뜯을 때를 연상해보자. 좀 비슷하지 않은가? 아~ 틀린게 있긴 하다. 이들은 몽둥이를 들었다.
한 나라의 (한나라당이 아니다) 지식인이라고 하는 정치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이래서야, 원.
전여옥씨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여옥이 아줌마. 아줌마 애들이 보고 배워요."
한나라당이 1시간 늦게 국회의장에 들어왔다가 도리어 큰소리치고 퇴장하는 동영상도 같이 있다. 그 모습을 뉴스로 잠시 보았었는데 그 짧은 뉴스보도에도 "방귀뀐 놈이 더 큰소리친다"는 속담이 떠올랐는데 이 YTN 뉴스의 긴 영상을 보니 혀를 찰 노릇이다. 무엇이 더 중요한지도 모르는 참 한심한 사람들이다.
회사에서 부서 회의를 하다가 사장업무보고 회의에 늦어서 사장이 화나서 한마디 한 꼴인데 과연 이 때 부서 회의가 늦어져서 늦게 들어왔는데 그것이 무슨 큰 잘못이냐고 하는 꼴 아닌가?
왜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상하게도 이런 아저씨들만 들어앉아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절대 사과를 모르는 사람들. 목소리로 이기려는 사람들. 자신의 집단 외에는 모두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아! 이들이 허리를 굽히고 자신을 낮출 때가 한 번 있다. 국회의원 선거기간. 아, 이때도 목소리는 크다.
다들 언제 철들이 들지 .. 쯧쯧
전여옥. 1959년 4월 9일 생. 이화여대졸업. 한국최초 여성 특파원. 수필가. 정치인.
1959년이면 48세이다. 이제 연륜도 있을 법한 나이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조리있게 말할 줄 알며, 상대방을 배려하며 조율할 수 있을 만한 나이이다.
UN에서 북한 제재에 합의안이 통과되었다. 국무총리 말대로(물론 우리나라가 반대해서 빠진게 아니라 중국이 반대해서 빠진거지만) 군사적 제재를 제외한 7장에 의거하여 통과되었다. 전여옥씨 말대로라면 UN 의원들 모두 웃음거리가 됐을 것이다. 42조가 7장에 포함되었으니 7장에 의거 작성된 이번 합의안에서 군사적 제재가 제외되었다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7장을 가지고 합의했는데 어찌 그 안에 42조가 빠질 수 있는가? (안그래요? 여옥언니? 암만~ ㅡ.ㅡ)
동영상에서 보는 것과 같이 전여옥씨가 TV에서 토론 및 발언하는 모습들은 모두 아주 의지가 확고하고 자신감이 찬 모습들이다. 이런 점이 좋아 한나라당은 그를 대변인으로 뽑고 중요한 사안들이 발생할 때마다 대표로 내세워 설전을 벌인다.
다시 이 동영상으로 돌아와보자.
이 동영상을 그대로 초등학교 선생님께 말씀드려 학생들에게 교육을 시키려고 한다면 어떤 점이 본받을 만 하며, 존경할만한 모습일까? 그래도 이나라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정치인들이라고 하면 마땅히 나라에서 똑똑하고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여길 것이다.(물론 어른들은 이미 기대조차 않하지만 적어도 어린이들에게 이론적인 정치인의 모습은 그럴 것이다.)
과연 이 동영상을 보고 어린이들은 어떤 말을 할까? UN 7장이니, 42조니 이런 건 모른다. 하지만 두 사람이 대화하는 모습을 보라. 국무총리는 잘못을 저질러서 혼나러 나온 사람이고 질의를 하는 정치인은 혼내는 사람이다. 그것도 매만 안들었지 피식피식 비웃어가며 말로 몰아세우고 있다. 그것도 상대방 말도 제대로 듣고 이해하지 않으면서 자기 주장만이 옳다고 내세우는 것이다.
이런 모습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는가? 잘 생각해 보라.
장소는 학교 화장실. 학교 짱들이 삥뜯을 때를 연상해보자. 좀 비슷하지 않은가? 아~ 틀린게 있긴 하다. 이들은 몽둥이를 들었다.
한 나라의 (한나라당이 아니다) 지식인이라고 하는 정치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이래서야, 원.
전여옥씨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여옥이 아줌마. 아줌마 애들이 보고 배워요."
한나라당이 1시간 늦게 국회의장에 들어왔다가 도리어 큰소리치고 퇴장하는 동영상도 같이 있다. 그 모습을 뉴스로 잠시 보았었는데 그 짧은 뉴스보도에도 "방귀뀐 놈이 더 큰소리친다"는 속담이 떠올랐는데 이 YTN 뉴스의 긴 영상을 보니 혀를 찰 노릇이다. 무엇이 더 중요한지도 모르는 참 한심한 사람들이다.
회사에서 부서 회의를 하다가 사장업무보고 회의에 늦어서 사장이 화나서 한마디 한 꼴인데 과연 이 때 부서 회의가 늦어져서 늦게 들어왔는데 그것이 무슨 큰 잘못이냐고 하는 꼴 아닌가?
왜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상하게도 이런 아저씨들만 들어앉아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절대 사과를 모르는 사람들. 목소리로 이기려는 사람들. 자신의 집단 외에는 모두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아! 이들이 허리를 굽히고 자신을 낮출 때가 한 번 있다. 국회의원 선거기간. 아, 이때도 목소리는 크다.
다들 언제 철들이 들지 .. 쯧쯧
# by | 2006/10/16 16:27 | 넋두리 | 트랙백(3)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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